AI 그 자체 같은 지금과 달리 '젖살 통통' 귀염상이었던 에스파 카리나

Facebook 'aespa.official'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25일과 26일 에스파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에스파는 해당 콘서트에서 미공개 신곡인 'Salty & Sweet'(솔티 & 스위트), 'Thirsty'(서스티) 등의 무대를 선보여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해당 콘서트에서 카리나가 완벽한 미모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그녀의 귀엽고 풋풋했던 과거 사진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리나의 학창 시절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초등학교 졸업 사진에는 카리나가 아직 젖살이 안 빠진 통통한 얼굴을 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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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사진 속에서 그녀는 '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과는 달리 깜찍한 미모를 지니고 있지만, 날렵한 눈썹과 통통한 애교살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카리나의 중학생과 고등학생 시절 사진들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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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젖살이 빠진 후 높은 콧대와 커다란 눈,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데뷔 전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한 카리나에게 많은 이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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