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고열이 난 딸 위해 공대 출신 부모가 만든 신박한 처방 (사진)

via BBspot

 

딸의 열을 내려주기 위해 공대 출신의 괴짜 부모가 보여준 '센스'가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에 고열이 발생해 눈마저 풀려버린 아이의 머리에 '쿨러'를 처방한 사진 하나가 올라왔다.

 

미국 마이애미주(州)의 익명의 한 공대 출신 부모는 딸의 몸이 무려 39.5도까지 치솟자 크게 당황했는데, 집안에 '약'도 없어 어찌 손 쓸 방도가 없었다.

 

발을 동동 구르던 딸의 아버지는 작업실에 두고 온 '쿨러'가 뇌리에 스쳤고 그 즉시 딸의 머리에 쿨러를 처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아이는 그 약한 몸으로 비명을 지르며 거부했지만,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고 열은 금세 내려갔다.

 

쿨러의 효과를 맛본 괴짜 아버지는 "내 딸이 또 아프게 된다면 또 다른 감각적인 처방 방법을 생각해내겠다"며 뿌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를 본 의학전문가는 "사진은 단순 보여주기에 지나지 않을 뿐, 효과를 발휘한다는 근거는 없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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