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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이어 주얼리까지...조이그라이슨이 제안하는 '봄 액세서리' 활용법

조이그라이슨이 핸드백을 넘어 레디 투 웨어, 주얼리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조이그라이슨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조이그라이슨이 핸드백을 넘어 레디 투 웨어, 주얼리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이그라이슨은 지난 12월 강남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조이그라이슨 도산'에서 핸드백과 레디 투 웨어는 물론 자체제작 주얼리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조이그라이슨 백의 하드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진취적인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얼리로 표현한 조이 시그니처는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화이트 토파즈와 엠버, 라브라도라이트 등의 천연스톤을 조이그라이슨만의 형태와 스타일로 제작해 모던함을 강조했다.


플러터는 조이그라이슨 스페셜 라인으로 나비의 몸짓에서 영감을 받아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을 주얼리로 표현했다.


옴브 라인은 세련된 오브제의 곡선미를 아트적인 감각으로 미니멀하게 재해석했으며, 리에종은 보편적인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개인의 고유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대의 변화에 주목하며 탄생한 라인이다.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 등에 다양한 펜던트를 결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개성 넘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조이 에센셜은 호마이카와 진주, 컬러감이 두드러진 천연스톤의 활용으로 데일리룩에 캐주얼하면서 위트있게 착용 가능하다.


조이그라이슨 주얼리 컬렉션은 브랜드 공식 SNS와 온라인 스토어 및 도산 조이그라이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