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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내일(25일)부터 통장 이자율 0.1~0.2%p 인하

한국은행이 약 1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토스뱅크가 오는 25일부터 수시입출식 통장·모임 통장의 금리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토스뱅크, 수시입출식 통장·모임 통장 금리 인하...한국은행의 금리 동결에 분위기 달라진 금융권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어제(23일) 한국은행이 1년 5개월 만에 금리 동결을 선언한 이후 금융권에 부는 바람도 달라졌다.


토스뱅크가 오는 25일부터 토스뱅크 통장과 모임통장 금리를 0.1%~0.2%p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4일 토스뱅크는 수시입출식 상품인 토스뱅크 통장과 모임통장의 금리 인하를 공지했다. 내린 금리는 25일부터 바로 적용된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예치액 5000만 원까지 가능한 토스뱅크 통장의 기본 금리는 기존 연2.3%(세전)다. 그런데 이번 인하로 2.2%까지 내려갔다. 


5000만 원 초과분에 적용되는 금리도 연 4%에서 3.8%로 낮아진다. 이번 달 새로 출시 될 토스뱅크 모임통장 금리도 기존 2.3%에서 2.2%로 인하된다.


인사이트금리 인하를 공지한 토스뱅크 / 토스뱅크 홈페이지


한편 씨티은행은 한국은행이 올 하반기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측했다.


씨티는 오는 8월부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해 최종적으로 약 2%까지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진욱 한국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동결 소식을 두고 "매파적 신호를 확인했다. 한은이 '최소' 6개월 이상 제한적인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면서 금리 인하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