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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한 최준희, 크롭티 입고 숨겨온 '섹시+강렬' 타투 과시

'44kg'을 감량했던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크롭티를 입고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숨겨왔던 '타투' 뽐낸 최준희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44kg을 감량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최준희는 검정색 민소매 크롭 티셔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야리야리한 팔뚝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하얀 피부, 선명한 이목구비 등 빼어난 미모 또한 자랑했다.



또한 최준희는 해당 사진을 통해 팔과 갈비뼈 등 상체 곳곳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에 화려한 타투까지 더해져 더욱 강렬한 인상을 자아냈다.


과거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그녀가 44kg 감량에 성공하고 완벽한 몸매를 완성하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2003년생인 그녀는 올해 21살이 됐지만, 중학교 시절 루프스 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한 학년 유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