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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졸업식 참석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넘사벽' 패션에 난리 났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학교 아들 임 모 군의 졸업을 축하해 주기 위해 대치동에 있는 한 사립 중학교를 방문했다.

인사이트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아들 임 모군/ 사진 제공 = 더팩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중학교 아들 졸업식에 참석...학부모들과도 관계 좋아 보여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워킹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바쁜 일정 가운데, 아들 임 모 군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지난 8일 더팩트는 이 사장이 아들 임군의 졸업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 사립 중학교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 사장은 호텔신라 사장이 아닌 '평범한 엄마'였다.


인사이트호텔신라


오후 1시께 졸업식이 열리기 25분 전 아들과 함께 차량에서 내린 이 사장은 학교 정문에서부터 아들 임군의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등 미소를 잃지 않았다.


또 이 사장은 다른 학부모들과의 관계도 좋아보였다. 이 사장은 졸업식이 진행되는 강당에 찾아가 학부모들과 시종일관 웃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더팩트


초등학교 입학식부터 중학교 졸업식까지 학교 행사에 모두 참여한 '아들 바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매체와 인터뷰한 한 학부모는 이 사장의 아들 임군을 두고 "재벌가 자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다른 학생들처럼 평범하게 학교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긴머리 웨이브에 세련된 재킷, 그리고 부츠컷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고 온 이 사장은 남다른 패션감각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런 이 사장과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학부모들은 사진 요청을 쇄도했고, 이 사장은 이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한편 이 사장은 매년 아들의 학교 행사에 참여해오며 각별한 '아들 사랑'을 보이고 있다. 


졸업식 전에도 초등학교 입학식, 발표회,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 등 각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