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로스트아크' 하는 남친이 캐릭터를 전부 '비키니녀'로 만들었습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평소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남친이 못마땅하다는 여친의 하소연이 소개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친이 여캐 옷을 이따위로 입혀놨다'는 글이 공유됐다.


작성자 A씨는 남친이 게임 '로스트아크(로아)'에 빠져 있다며 그를 소개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남친이 게임 속 여성 캐릭터들을 모두 비키니로 꾸며놨어요"


A씨는 남친이 꾸며놓은 게임 속 여성 캐릭터들의 의상을 불편해했다. 그녀는 "여캐들 옷이 전부 비키니로 되어 있다"며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남친한테) 뭐라고 하려다가 일단 넘어가긴 했는데 이거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라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다수의 누리꾼들, "글쓴이 우려가 과하다"는 반응 보여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퍼지며 8일까지 9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A씨 남친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왜 여캐를 다 벗겨놓냐", "변태인가", 굳이 왜 저렇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친이 과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인사이트로스트아크 / 스마일게이트


다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A씨의 우려가 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그저 게임으로만 봐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면서 "현실도 아니고 게임인데 왜 그러지", "로아 자체가 성인 게임인데?", "비키니가 음란한 의상이 아니잖아", "별 걸 다 불편해한다", "남친이 엄청 피곤하겠다", "크게 신경 안 써도 된다", "캐릭터 코스프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들 한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인사이트로스트아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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