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제왕절개 후 회복 중인 벤 근황..."아직 아이 한 번도 못 안아봐"

가수 벤이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 후 한 번도 안아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gnonben'


출산 후 병원에서 회복 중인 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벤이 제왕절개를 끝낸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담은 영상, 사진과 함께 장문의 소감을 남겼다.


그녀는 "입원 3일 차. 자연분만을 원했던 저는 분만 전 마지막 검진에서 난산의 위험이 크고 응급 제왕으로 갈 가능성도 높고 아기도 저도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왕절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벤은 "생각지 못했던 수술이라서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이 컸는데요. 걱정과 근심은 저 멀리"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녀는 "처음엔 진통이 뭔지도 모르다가 이제야 조금씩 수술 부위도 아파오고 몸이 조금 불편하지만 아주 잘 회복하고 있어요"라며 건강하게 산후 조리를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벤은 "코로나 때문에 아직 아기를 한 번도 안아보지를 못해서 너무 애가 타는데요. 내일 퇴원 후 함께 조리원에 가게 되니 조금만 더 참아봐야겠어요"라며 아직 아기를 한 번도 품에 안아보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gnonben'


하루에 세 번씩 아이 꼭 보러 가는 벤


그녀는 "어제부터 저는 아침, 점심 그리고 자기 전에 열심히 걸어서 천사를 보러 가고 있어요"라며 아이를 안을 순 없지만 하루 세 번 얼굴을 보러 가는 일과를 전한 뒤 잘 걷는다는 칭찬까지 받았다며 뿌듯해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벤은 링거를 맞으며 다소 힘들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mignonben'


또한 그녀는 아직 품에 안아보지 못한 딸을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한편,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