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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나 김소현일 줄 알았는데..." 비주얼 극성수기 찍은 '아역 출신' 20대 여배우의 정체

아역 출신 20대 여배우가 최근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eongeuiyam'


요즘 미모 '리즈' 찍은 20대 여배우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한 유명 20대 여배우의 물오른 미모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다.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현재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인 배우 노정의다.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노정의는 매주 '인기가요' MC를 맡으며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가요 프로그램 MC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정의는 지난달 19일 개최된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amooactors'


지난달 31일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32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던 노정의의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노정의는 머리를 단정하게 하나로 묶고 몸매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amooactors'


또한 노정의는 쌍꺼풀 짙은 눈매와 오뚝한 코, 갸름한 얼굴형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그녀의 매력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연발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미모와 연기력 고루 갖춘 '아역 출신' 노정의


이와 더불어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사진들 속에서도 노정의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그녀의 수려한 외모를 본 많은 이들은 "정말 예쁘게 잘 자랐다", "요즘 미모 리즈인 것 같다", "배우 박민영 느낌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23살인 노정의는 지난 2011년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그녀는 지난 2021년 SBS '그 해 우리는'에 엔제이 역으로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