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한파에 집이 너무 추웠던 금손이 추위를 막기 위해 제작한 '택배 박스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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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한민국에 역대급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도시가 얼어붙었다.


영하 20도를 육박하는 기온에 길거리는 물론 실내에서도 입김이 나오는 추위가 이어진 가운데 한 누리꾼이 추위를 막기 위해 특별한 재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추워서 결국 중문 설치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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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나름 신경 써서 만들었더니 3시간이나 걸렸다"라며 직접 만든 중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택배 박스로 이루어진 벽이 실내와 현관문을 가로막고 있었다.


빈틈 없이 통로를 꽉 채운 중문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냈고 작성자도 "확실히 중문 있고.. 없고 차이 나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하지만 중문의 기능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작성자는 추가 사진을 통해 박스로 만든 중문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그것은 바로 박스로 만든 중문에 실제로 열고 닫는 것이 가능한 문이 있다는 것이었다.


불과 3시간 만에 박스로 실제 문을 만든 금손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셀프 시 공 미쳤다", "손재주 장난 아니네", "정확하게 맞추는 게 힘든데 진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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