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결혼식서 '흰색드레스' 입고 발레 축하 공연한 여성..."우정이다 VS "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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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결혼식 하객 매너의 가장 첫 번째는 바로 신부보다 튀는 의상이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결혼식에서 가장 주목받아야 할 주인공은 바로 신부이기 때문이다.


특히 웨딩드레스와 같은 색인 흰색 옷을 피하는 것은 결혼식 하객들 사이에서 기본적인 에티켓으로 자리 잡혀있다.


그런데 얼마 전 절친의 결혼을 축하해주겠다며 식장에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발레를 추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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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star성시빈은 한 결혼식장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발레를 추며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중국 후난성의 한 결혼식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발레를 춘 여성은 신부의 절친이다.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이 같은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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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마치 버진 로드 위에서 한 마리의 백조처럼 우아하게 춤을 춰 하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신부 역시 절친의 공연에 감동해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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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구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라지만 친구의 행동이 너무 튄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결혼식장에서 가장 주목받아야 할 사람은 그날의 주인공인 신부인데 너무 눈에 튀는 행동을 한다", "심지어 웨딩드레스 같은 흰색드레스를 입었다", "관종이다", "그냥 축가 정도만 불러도 됐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신부가 좋아했으면 된 거 아닌가", "신부가 감동해서 눈물 흘렸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내용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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