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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피부과에서 '풀악셀'했다는데, 돈 많이 썼다는 말인가요?"

썸녀와의 대화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긴 남성이 누리꾼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썸녀와의 대화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긴 남성이 누리꾼들에게 SOS를 요청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썸녀의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한 한 남성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썸녀와 대화를 하던 도중 피부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썸녀는 "피부과에서 풀악셀했다"라고 말했는데 A씨는 이 말 뜻을 알아듣지 못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대화가 마무리되고 나서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던 A씨는 "썸녀가 피부과에서 풀악셀 했다던데 이게 무슨 뜻이냐"라며 "돈을 많이 썼다는 말인가요?"라고 질문했다.


A씨의 질문에 한 누리꾼들은 한 단어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했다. 그 단어는 바로 '프락셀'이었다.


'프락셀'은 레이저를 피부에 조사해 박피하는 방법으로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는 시술 중 하나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다만 '프락셀'과 '풀악셀'의 발음이 비슷해 피부과 용어를 알지 못했던 A씨는 이를 풀악셀로 오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앞에서 아는 척 안 한건 잘한 거다", "근데 발음이 진짜 비슷하긴 하네", "풀악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