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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2층 침대서 '노출 사진' 찍은 여성...과거 노출 인증샷 보니 충격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넘사벽 몸매를 뽐낸 여성이 노출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를 모았다.

인사이트'脸红Deerie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넘사벽 몸매를 뽐낸 여성이 노출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를 모았다.


충격적이게도 여성의 노출 사진은 그 수위가 셀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몰래 은밀한 부위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사눅(Sanook)은 열차 2층 침대에서 다른 사람들 눈을 피해 노출을 감행한 여성이 공개한 현장 사진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여성 리안홍이다.


인사이트'脸红Deerie_'


여성은 최근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민트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기차에 탑승했다.


2층 침대에 올라가 자리를 잡은 여성은 돌연 자신의 신체 부위를 노출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모두 맞은편에 있던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담겼다.


놀랍게도 여성은 다양한 포즈와 신체 노출을 감행하며 사진을 촬영했는데, 당시 1층 침대에는 다른 사람들이 탑승한 상태였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알고 보니 여성은 평소 다양한 장소에서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촬영해 공개하는 것으로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인사이트'脸红Deerie_'


실제로 열차 2층 침대에서 노출하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여성이 찍었던 사진들도 다시 한 번 재조명을 받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성이 이전에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마트나 식당, 심지어 도서관과 엘리베이터에서 몰래 노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엄청난 노출 수위가 담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놓고 콘셉트 잡아서 찍은 게 분명하네", "공공장소에서만 찍고 있네?", "들킬까 봐 조마조마 하지도 않나" 등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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