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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일부 메시지 송수신·로그인 장애 발생

'먹통'으로 난리가 났던 카카오톡이 새해 또 '먹통'을 일으켰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지난해 '먹통'으로 난리가 났던 카카오톡이 새해 또 '먹통'을 일으켰다.


17일 오후 2시 10분 기준으로 카카오톡 메시지가 제대로 전송되지 않아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더쿠, 에펨코리아, 인스티즈, 여성시대, 뽐뿌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만 카톡 먹통이냐" 등의 글이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현재 카카오팀은 그 어떤 별도 공지는 하지 않은 상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먹통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먹통이 된다는 게 말이 되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메시지 안 보내진다", "KT만 터진 거냐", "SKT인데 안 된다", "이모티콘 뿌렸다고 이러기냐" 등의 항의가 이어졌다. 


인사이트더쿠


인사이트에펨코리아


한편 지난해 10월 15일 오후 3시 34분께, 카카오톡은 모바일과 PC 버전에서 동시에 먹통이 됐다.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일어나면서 수시간 동안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카톡 측은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용자들에게 보상안도 마련해 보상을 했다. 


하지만 대책 발표가 무색하게 또 메시지 송수신 오류와 로그인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