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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친구도 아이엄마라고 했다가 여초 커뮤서 "끼리끼리 논다" 악플 시달린 유튜버 산범

유튜버 산범이 유튜브 채널에 '만 21세 산범씨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가 갑작스럽게 악플에 시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o1o211'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유튜버 산범이 갑작스럽게 악플에 시달렸다. 


지난 12일 산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만 21세 산범씨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산범은 "집에 와서 처음 영상 찍는 거다"며 "공혁준에게 "힘드시냐, 근데 생각보다 안 힘들다 하지 않았냐"며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친구에게 얻은 아기 옷을 보여주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 산범 SANBUM'


산범은 "애기 두 명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 작아진 입히라고 보내줬다. 저랑 같은 학교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문제 삼았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한 여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범 영상보니까 학벌의 중요성을 느낌"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아기들 옷 작아졌다고 입히라고 보내 준 두 명이 산범이랑 같은 학교 출신인 거 보면..."이라고 썼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에는 "원래 친구는 다 끼리끼리임", "주위 사람들도 다 비슷하구나", "놀랐다, 22살이잖아", "산범 산후조리원 좋아 보여서 얼만가 검색했는데 4주에 1200만원이 넘음 레전드임"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다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알뜰하고 예쁘게 잘살고 있는 남의 인생 평가하면 좋냐?", "출산율 극악인 나라에서 애 낳았다고 비판받아야 하는 아이러니", "출산한 산범이 애국자 아니냐?"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o1o211'


한편 산범은 유튜브 콘텐츠 '머니게임'을 통해 9살 연상 남자친구 공혁준과 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딸 루미를 낳았고,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