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일본서 찍은 '19금 파격' 화보...한국에선 볼 수 없는 수위네요 (+사진)

아유미 /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로 파격적인 노출 선보인 아유미, 귀여운 이미지와는 거리 멀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가수 겸 배우인 아유미가 일본에서 촬영한 화보가 공개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수위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유미 일본 화보 수위"라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가수 겸 배우 활동을 한 아유미의 이색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라비아 모델로 새로운 도전을 한 아유미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 보였다. 완전히 성숙 그 자체였다.

상의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오직 팔에만 의지해 가슴을 가린 아유미의 모습은 굉장히 과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무것도 입지 않은 전라 상태로 촬영해...누리꾼 "엉덩이가 작은 여자 아니네"

아유미의 노출은 상의 탈의에서 그치지 않았다. 하의도 입지 않은 채 전라의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전라 모습인 아유미는 바닥에 엎드려 애처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 가운 하나만 걸친 채 가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아유미의 모습은 이전까지 알던 아유미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었다.

아유미의 파격적인 노출을 본 누리꾼들은 "엉덩이가 작은 여자 아니네", "아유미가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 "수위 대박이다"고 반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