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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로다주, 아직 입금 안 됐나...팬들 깜놀하게 만든 근황 (+사진)

영화 '아이언맨'에서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하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근 충격적인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영화 '아이언맨'


로다주, 후줄근한 차림에 머리가 반쯤 벗겨져...대체 무슨 일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영화 '아이언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가 박찬욱 감독이 준비한 신작 출연에 확정한 가운데, 최근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데일리메일은 로다주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HBO TV 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 촬영장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완벽한 수트핏에 남성다움을 자랑하는 '아이언맨' 로다주와는 달리 후줄근한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인사이트박찬욱 감독 작품 '동조자' 촬영장에 나타난 로다주/ Profimedia


로다주는 핑크 셔츠·적갈색 코트에 넉넉한 품을 가진 네이비 팬츠를 입고 있었다. 말끔한 이미지의 로다주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 보였다. 특히 머리가 반쯤 벗겨진 모습이 충격적이었는데, 이는 가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을 위해 가발을 써야 했던 로다주는 앞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부탁해 삭발을 감행했다. 바리캉으로 로다주의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즐거워 보였다.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로 나타난 로다주. 다행히(?) 이 충격적인 비주얼은 새 작품을 찍기 위해 만들어진 거라 팬들을 안심시킬 수 있었다.


인사이트로다주의 삭발을 돕는 아이들 / instagram 'robertdowneyjr'


박찬욱 감독의 '동조자'는 소설 원작 작품...작품에서 로다주는 악역으로 등장 예정


'동조자'는 베트남 출신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에 정착한 이민자이자, 이중간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에서 로다주는 악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그의 아내 수전 다우니를 두고 "정말 놀라운 배우이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라 함께 있는 것이 즐겁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로버트의 아내 수잔은 매우 지적인 여성이고 똑똑한 프로듀서다. 내게 큰 도움이 됐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인사이트Profi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