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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살 빼더니 이미지 너무 달라져 에이핑크 시절 얼굴 싹 사라진 손나은 근황

배우 손나은이 성숙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돌아왔다.

인사이트JTBC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손나은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5일 JTBC 새 주말극 '대행사'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창민 감독과 배우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VC그룹의 막내딸 강한나 역을 소화한 손나은은 이날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JTBC


어린 시절부터 활동했던 터라 젖살이 통통했던 과거 모습을 기억하는 대중이 많은데, 이날의 손나은은 살을 쪽 뺀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날씬한 몸매와 V라인 얼굴형이 지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손나은의 달라진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누군지 못 알아봤다", "예전하고 느낌이 달라서 말 안하면 누군지 모르겠다", "여배우 그 자체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이어갔다. 


이날 손나은은 "대본을 봤을 때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많아서 알면 알수록 궁금했다. 한나란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재밌게 표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동안 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보다 특이한 지점이 많은 친구"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인사이트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어 "매번 새로운 작품을 할 때마다 더 나은,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작품도 그렇게 생각하고 참여했다. 새로운 모습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한나도 손나은도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행사'는 손나은이 에이핑크를 탈퇴한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손나은은 지난해 4월 에이핑크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탈퇴 당시 에이핑크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이는 헛소문에 불과했다. 손나은은 탈퇴 후에도 에이핑크가 컴백하자 "이번 활동은 함께할 수 없어 아쉽지만 열심히 준비한 앨범 많이 사랑해 주시고 멤버들도 많이 응원해달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들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에이핑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