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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g 찌웠는데도 종잇장 같은 '한줌 허리' 뽐내 팬들 놀라게 한 선미 (사진)

가수 선미가 살을 찌웠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과시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방콕에서 새해맞이한 선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가수 선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월 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 새해를 맞이한 근황을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해당 사진 속에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프 카메라를 찍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크롭 티를 입고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으며 완벽한 '한 줌'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과거 9kg 증량했던 선미,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 과시했다


선미는 군살 하나 없는 복부와 야리야리한 팔뚝을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녀는 머리를 양갈래로 질끈 묶어 귀여운 매력까지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지난 2020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선미는 '주인공' 활동 당시 41kg까지 빠졌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녀는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50kg까지 찌웠다"라며 총 9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9kg을 증량했음에도 여전히 '한 줌' 허리 라인을 자랑하는 선미를 본 팬들은 "정말 예쁘다", "살이 다시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미는 최근 유튜브 웹예능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