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안이라 21살에도 '초등학생' 연기한 배우 김윤희 일상 사진

21살에 '초등학생' 연기한 여배우의 정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동안 미모로 단번에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김윤희가 일상에서도 앳된 미모를 뽐냈다.

김윤희는 2021년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나쁜소년', '딸 같은 여사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Instagram 'unis_xx'

특히 김윤희는 지난해 유튜브 'CheezeFilm' 채널에 웹드라마 '나쁜소년: 친구를 구하려다 눈을 잃었다'에서 초등학생을 연기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2살이 된 김윤희는 당시 21살에 나이에도 넘사벽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실제 나이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초등학생 역할을 맡아도 위화감이 전혀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Instagram 'unis_xx'

일상에서도 아담+귀여운 김윤희...유튜브로도 팬들과 소통중

그는 웹드라마뿐 아니라 일상 사진 속에서도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체구를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희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작은 얼굴과 큰 눈, 아담한 체구 등이 그의 동안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Instagram 'unis_xx'

가장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체크 패턴 셔츠를 입고 앞머리를 곱게 내린 채 작은 기타를 들고 있어 귀여움을 배가 시켰다.

한편 김윤희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틱톡 계정과 유튜브 'S#유니' 채널 등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Instagram 'unis_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