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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성형하고 다른 사람처럼 변했던 홍수아의 놀라운 근황

배우 홍수아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홍수아 인스타그램


분위기 확 바뀐 홍수아의 근황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홍수아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홍수아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홍수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홍수아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를 자랑한다.


짙은 눈썹과 흰 피부가 대비되며 아련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다.


인사이트홍수아 인스타그램


소탈한 모습으로 '호감녀' 등극한 그녀의 반전 과거


홍수아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털털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호감형 여배우로 불리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도 가슴아픈 과거가 있었는데, 홍수아에 따르면 그녀는 얼굴 성형수술을 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미움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인사이트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는 "얼굴을 성형했다는 이유로 그냥 다 미워 보이나 보다. 잘 해도 다 미워 보이나 보다. 다 욕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올해 나이 37살인 홍수아는 지난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해 MBC '논스톱 5', KBS1 '하늘만큼 땅만큼', '대왕의 꿈', SBS '불새 2020' 등에 출연했다.


눈, 코 성형수술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후에는 중국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인사이트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