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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때부터 깜찍했던 눈망울...어릴때 모습 그대로 자란 전소민 (+사진)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전소민의 어린 시절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어릴 때부터 예뻤던 전소민, 인형 같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전소민은 최근 '런닝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다.


전소민은 내년이면 38살이 되지만 3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somin86'


어린 시절을 보면 이 사람이 모태미녀인지 알 수 있다고 했던가. 팬들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전소민의 어린시절 모습을 들며 전소민이 모태미녀라는 말에 힘을 실었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


'해투3'에서 공개된 전소민 어린 시절 모습


과거 전소민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중학교 때까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통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들 모두가 놀라움을 표현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


당시 출연진들의 폭풍 칭찬에 전소민은 "엄마가 아기 때 사람들이 너무 주물러서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고 그랬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멋쩍은 듯 말했다.


전소민은 아기 때에 이어 중학생 시절에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그는 중학교 졸업사진에서까지 똘망똘망한 눈과 다부진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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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