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볼륨감 폭발해 "옷 단속해야 한다" 반응 쏟아진 에스파 카리나 직캠 영상

Youtube 'Mera'

'에스파' 멤버 카리나, 개인 직캠 화제

[인사이트] 강보라 기자 =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반전 몸매를 선보여 반응이 뜨겁다.

지난 24일 SBS '2022 가요대전'이 열렸다. '가요대전'은 고척 스카이 돔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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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스파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스파는 올해 낸 곡인 '도깨비불'과 'Girls'를 열창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에스파 멤버들은 각각 몸매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옷을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그중 카리나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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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한 몸매와는 다른 반전 볼륨감 선보여

이날 카리나는 상, 하의 모두 블링블링한 장식이 달린 흰 옷을 입었다. 흰 옷을 입어 여리여리함을 뽐내는 와중에 반전 볼륨감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카리나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면서 남다른 춤실력을 과시하면서도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얼굴은 곧 소멸할 듯 작았고 무대용 메이크업은 그의 고양이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래, 춤 빠지는게 없는 카리나, 청순한 미모와는 달리 반전 볼륨감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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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카리나의 반전 몸매를 본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카리나는 역시 신이다. 얼굴 몸매 갓벽", "진심 레전드 무대", "카리나 무대 천재", "기강 잡으러 왔나 진짜 너무 예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8일 첫 공개되는 에스파 단독 리얼리티

한편 에스파의 첫 단독 리얼리티가 베일을 벗는다.

28일 첫 공개되는 '에스파의 싱크로드' 1화에서는 강원도로 첫 리얼리티 예능 촬영을 떠나는 에스파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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