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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좌' 유정, 검은색 민소매 반전 드레스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내...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5장)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이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2022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이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브레이브 걸스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kbs 연예대상 빼고파 수상'이라며 '모든 상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정은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선보인 검은색 실크 롱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


드레스는 민소매에 어깨와 가슴 부분이 드러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치맛단이 트여 유정의 섹시한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노출이 많지 않은 옷임에도 불구하고 유정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덕분에 고혹적인 매력을 풍기는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뻐요", "누나 결혼해줘요", "유정이 빼고파 수상 축하해!", "공주 예뻐요. 연예대상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정은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로 활동하며 '군통령'으로 군림한 뒤 '롤린'이란 곡이 역주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유정은 포켓몬스터 꼬북이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꼬북좌'란 별명을 얻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