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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닮은꼴(?) 여진구에게 직접 만나자며 역대급 떡밥 뿌렸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했던 황희찬 선수가 배우 여진구를 언급했다.

인사이트뉴스1


전 국민에게 뜨거운 사랑 받고 있는 황희찬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전 국민의 사랑이 뜨겁다.


특히 포르투갈전에서 '역전골' 신화를 썼던 황희찬은 배우 여진구를 닮았다는 칭찬을 받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W코리아 유튜브 채널 영상에 등장해 '여진구 닮은꼴'이라는 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YouTube 'W KOREA'


'여진구 닮은꼴'이라는 말에 황희찬 반응은?


그는 많은 이들이 자신을 '여진구 닮은꼴'이라고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어떤 별명으로 불러줘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황희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진구가 직접 '좋아요'를 눌러 줬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후 놀라워했다.


이후 그는 여진구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달라는 제작진의 부탁을 받고 "(진구야) 그만 따라해"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인사이트YouTube 'W KOREA'


여진구보다 한 살 형인 황희찬이 유쾌한 장난을 친 것이다.


황희찬은 "장난이고요. (좋아요 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여진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황희찬은 "(만나면) 진짜 큰거 드립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과연 황희찬과 여진구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YouTube 'W KOREA'


한편, 이날 황희찬은 자신의 '인생골'에 대해 "원래는 리버풀전에서 반 다이크 선수를 제치고 넣었던 골이 인생골이었는데, 이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포르투갈전 골이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벤투 감독에 대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질테니 선수들은 나가서 즐기고 가진 것들을 다 보여주고 와라'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말 덕에 선수들이 경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YouTube 'W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