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인기 래퍼가 엄마한테 선물한 구찌 신발에 '낙서'하는 반전 이유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10'


'쇼미8' 출신 인기 래퍼가 명품 운동화에 '낙서'하는 이유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는 대중의 눈도장을 찍기 딱 좋은 프로그램이라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비와이, 로꼬, 비오 등 다수의 래퍼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8'


03년생 래퍼 빅나티도 지난 2019년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심지어 그는 전교 5등 하던 외국어 고등학교 출신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빅나티는 '정이라고 하자', '딱 10CM만'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부를 쌓았고,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엄마에게 물질적인 효도까지 하고 있었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지난 6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78년생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래퍼 빅나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빅나티는 햄버거를 먹던 중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목걸이를 엄마에게 건넸다. 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빅나티는 엄마의 목에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는 이벤트까지 했고, 엄마는 "고맙다. 햄버거 먹다가 이런 프러포즈를"이라며 폭풍 감동했다.


빅나티의 '넘사벽' 효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엄마는 "나이에 비해 선물을 많이 해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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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인데 현금 다발까지 선물했던 '효자' 빅나티 


빅나티는 햄버거 봉투에 현금 다발을 가득 넣어 선물한 적도 있었고, 한 켤레에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구찌 운동화를 드리기도 했다.


엄마는 "운동화를 사다 주면 거기에다 낙서를 해서 준다. 환불하지 못하게"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비싸다는 이유로 환불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머리를 쓴 건데, 빅나티는 신발 밑바닥에 "엄마 사랑해"라는 멘트를 남기는 로맨틱한 면모까지 보였다.


센스 넘치는 '개구쟁이' 빅나티의 행동에 MC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인사이트MBC '호적메이트'


한편 이날 빅나티 엄마는 아들이 '쇼미더머니8'에 합격했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우등생 빅나티가 학교 결석하는 게 썩 탐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급기야 엄마는 빅나티에게 힙합을 들려준 걸 후회한다고 했다. 그러자 빅나티는 "저작권 통장 다시 가져가겠다"라고 했고, 엄마는 "잘한 것도 있긴 하다"라고 태세 전환해 폭소를 자아냈다.


※ 관련 영상은 1분 41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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