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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했던 브아걸 가인, 2년 만에 근황 전했다

지난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던 가수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ain87'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가인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은 지난 2014년 배우 주지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녀는 2017년 6월 배우 주지훈과 공개 열애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의 친구 박 씨에게 대마초를 권유 당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당시 가인은 "사실 살짝 넘어갈 뻔했다. 정신이 안 좋았으니. 그러나 저는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으며, 앞으로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따위"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ain87'


그녀는 "이미 합법적 모르핀 투여 중이니깐 너희들도 억울하면 피고 감옥에 가든 미친듯이 아파서 모르핀을 하든 해라. 나한테 대마초 권유하지 말라"라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와 관련해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 원 벌금형을 처분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ain87'


당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지난 몇년간 말 못할 사정들로 인해 아티스트 개인의 고통이 가중되었음에도 아티스트도, 운명공동체로 함께해야 할 소속사도 이에서 벗어날 현명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소속사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브아걸 멤버들과 회동 가진 가인


이후 가인은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020년부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떠한 게시물도 올리고 있지 않다.


많은 이들이 가인의 소식을 궁금해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그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ryoakajohoney'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한 미료는 해당 게시물에 멤버들의 이름을 태그한 뒤 짧은 코멘트를 덧붙였다.


그녀는 "제아 술 셈. 진짜 셈", "나르샤 이 멋진 사진들 찍어줌", "가인 지각쟁이. 16년 간 날 착각해온 사람"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ryoakajohoney'


모임 지각해 브아걸 '완전체 사진' 못 찍은 가인


미료는 가인이 늦게 와서 같이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미료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 네 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에게 "진짜 세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얘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ryoakajohoney'


그녀는 "근데 우리는 그걸 이해 못함. 우리가 보는 우리는 그냥 뭔가 하나씩 부족한 멍청이들인데"라며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해당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브라운아이들걸스 언니들 완전체 그리워요", "가인 언니 잘 지냈나요", "정말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2020년 1월 발매한 "2019년 겨울 첫눈으로 만든 그댈 2020년 눈으로 다시 만들 순 없겠지만"을 발표한 이후로 완전체 활동을 하지 않았다.


멤버들은 솔로 앨범을 발매하거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개인 활동을 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