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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케이 건강에 문제 발생...'긴급 공지' 올렸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유명 BJ 케이가 자신의 건강과 관련한 소식을 긴급하게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ndrb1123'


생방송 중 쓰러졌던 케이의 현재 상태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프리카TV에서 활약 중인 유명 BJ 케이가 근황을 알렸다.


앞서 동료 BJ 염보성의 생방송에 깜짝 등장했던 케이는 방송 도중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케이'


지난달 27일 그는 "저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의사소견서 떼고 큰 대학병원에 예약을 해놨습니다"라고 전했다.


케이는 "어제도 보성이랑 방송끝나고 어차피 40시간 넘게 못잔상태라서 그냥 자보려고 했는데 결국 못자고 수면제를 먹고 잤어요"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ndrb1123'


그는 "실제로 방송 중에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건강해져야 방송도 오래 하는 거니까 건강해진 상태에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이후 별다른 공지사항을 올리지 않고 있던 케이는 지난 4일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오랜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BJ]케이'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았던 케이


케이는 "너무 (오랫동안) 공지사항을 올리지 않아서 시청자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공지를 쓰게 됐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며칠 전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은 케이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뇌전증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케이는 월요일(5일)에 입원을 해서 이틀 동안 뇌파검사와 MRI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사할 때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해서 동료 BJ인 김로렌과 같이 간다고 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독감'까지 겹친 케이


케이는 대학병원에 가기 위해 PCR 검사를 받았으며, 둘 다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현재 독감에 심하게 걸렸다는 케이는 혹시 코로나19일까봐 걱정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자는 해당 병원에 입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ndrb1123'


그는 다음주 안에 무조건 복귀하도록 하겠다며 아프리카 방송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케이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또한 그는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토크겜방 대상후보에 올라갔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케이는 "건강해져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로 끝을 맺었다.



한편, 케이는 지난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핼러윈 파티 현장에 있었다.


당시 유명 BJ를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렸다는 보도가 나오자, 케이는 "저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모여 사고가 났다고 글이 올라오는데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말이고 사실이 아님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