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교육비에 '800만원' 나온다는 율희 가족...남편 최민환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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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5살, 쌍둥이 자매가 3살...아이들에게 들어가는 교육비는 800만 원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이자 세 자녀 부모인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다음 주 예고편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고민 상담 신청자는 율희와 최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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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비교적 이른 나이인 20대 초반 결혼과 출산을 겪었다.


큰아이가 5살, 쌍둥이 자매가 3살이다. 율희는 남편과 자녀 교육관에 관한 차이로 고민하고 있다.


그녀는 "아이 세 명 교육비가 8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 박사 "본인의 결핍을 아이에게 투시하는 것"...율희, 반박하는 남편 두고 "오빠가 나한테 어떻게"


이어 "어느 엄마나 다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냐"고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최민환은 "난 이해가 안 간다, 너무 한 번에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율희의 교육관을 지적했다.


인사이트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오은영 박사는 "본인의 결핍을 아이에게 투시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율희는 자신의 교육관에 반박하는 남편을 두고 "오빠가 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자녀 1명당 들이는 월평균 사교육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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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월 48만 5천 원...역대 최대 규모


2021년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8만 5천 원으로 조사 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지난 3월 11일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를 발표했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교육비 지출내역을 보면,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3만5000원, 고등학생 64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초등학생 6학년은 44만5000원, 중학교 3학년은 57만2000원, 고등학교 1학년 65만5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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