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6강 진출 적중한 '인간 문어'...한국vs브라질 예측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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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승', '대한민국 승'을 예측한 BBC 문어...16강에서 만날 브라질과의 경기도 예측했다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우리나라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역전 골을 넣으면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간대 진행한 우루과이와 가나전은 2대0으로 끝이 나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에 도움이 됐다.


포르투갈을 이긴 대한민국, 가나를 이긴 우루과이 이 모든 결과를 맞힌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인사이트'BBC 문어'라고 불리는 크리스 서튼 해설위원 / YouTube ''Open Goal''


일명 'BBC 문어'라고 불리는 크리스 서튼은 오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치러질 우리나라와 브라질 경기를 예측했다.


그는 한국과 브라질 간의 경기 승패는 물론 우루과이의 승리까지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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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한국...네이마르 없어도 브라질이 한국을 2대0으로 이길 것"


서튼은 지난 2일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예언하면서도, 이후 치러질 브라질과의 경기까지 예측했다.


그는 "한국이 H조에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을 했다. 하지만 그들이 브라질을 괴롭힐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고 본다. 네이마르 출전 여부에 달려있지만, 그가 없이도 브라질이 한국을 2-0으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이 패배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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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튼은 일본의 8강 진출을 예언하기도 했다.


그는 "일본은 8강에 진출할 것 같다.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둔 뒤 연장전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후하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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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크로아티아에는 영리한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내 예측이 낭만적일 순 있지만 일본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한 팀"이라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앞서 서튼은 일본과 독일 경기 결과를 2대1, 스코어까지 정확하게 맞혔다.


또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는 1대1 무승부를 예측했는데, 스코어는 틀렸으나 무승부라는 경기 결과는 정확히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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