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일타강사 이지영에 "내가 딱 보면 알아. 남자 좋아하게 생겼어"

인사이트이지영 강사 / YouTube '노빠꾸탁재훈'


사회탐구 '일타 강사' 이지영에게 무례한 말을 한 탁재훈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방송인 탁재훈이 사회탐구 '일타 강사' 이지영에게 한 말을 두고 누리꾼들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 "100억대 연봉 일타강사 이지영에게 플러팅 갈긴 탁재훈"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닮은꼴이 트와이스 사나라는 이지영에게 "이거 누가 적은 거냐"고 물었다.


인사이트YouTube '노빠꾸탁재훈'


이지영은 "원치는 않았는데 기사가 났다"고 해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사나 소속사 JYP에서 내용증명 받은 거 없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지영이 엄청난 연봉을 받는 사실을 아는지 "어떻게 이렇게 일만 하시냐"고 물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jiyoung_official'


탁재훈 "남자는 좋아하죠? 많이 좋아할 거 같아"..."내가 딱 보면 안다. 남자 좋아하네"


그러자 이지영은 "그래서 비혼주의로 살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지영의 답변을 들은 탁재훈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남자는 좋아하죠? 많이 좋아하실 것 같다"며 이지영의 얼굴을 쳐다봤다.


인사이트instagram 'leejiyoung_official'


탁재훈이 한 말에 이지영은 당황했고, 이내 "내가 남자를 좋아해 본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한술 더 떠 "내가 딱 보면 안다. 남자 좋아한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jiyoung_official'


탁재훈, 이지영에게 "통장에 얼마 있냐"고도 질문해...방송 이후 누리꾼들 반응 엇갈려


이날 탁재훈은 이지영에게 "통장에 얼마 있냐"는 등의 질문을 하기도 했다.


해당 질문에 이지영은 "처음 통장을 확인해 봤는데 그때 찍혀있던 숫자가 정말 굉장히 큰 숫자였던 것 같다"고 간접적으로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leejiyoung_official'


이지영의 말을 들은 탁재훈은 "큰 숫자? 진짜냐"라면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신다고 했냐"라고 눈빛부터 바꾸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송출된 이후, 일각에서는 "탁재훈 너무 무례하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재미'를 위한 대본이었을 뿐이라는 반응도 만만치 않았다. 이지영과 사전에 협의가 됐을 텐데, 탁재훈을 무례한 사람으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YouTube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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