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비주얼로 인스타 팔로워 '3만→160만' 돌파한 조규성, 노래 실력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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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실력 다 겸비해 인기 폭발 중인 조규성...노래 실력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절호의 순간에 '멀티골'을 터트리며 국민 영웅으로 거듭난 조규성.


실력, 비주얼 다 갖춘 조규성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앞서 그는 월드컵 우루과이전에 교체 출전했다가 꽃미모 하나로 이슈가 됐다.


당초 3만 명 수준이었던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오늘(2일) 오전 10시 기준 166만 명을 넘어선 것만 봐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순식간에 대세가 된 조규성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와 관련된 콘텐츠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노래하는 조규성의 자태가 담긴 영상 한 편이었다.


지난 2020년 전북 현대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듣는 노래 불러주세요!' 궁금해도 되나 싶은 궁금한 질문, TMI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공개된 영상에서 조규성은 "저랑 친한 형이 노래를 냈는데 도비니라고 치면 나오는데, 그 노래 진짜 거의 맨날 반복 재생해서 듣고 있다. 진짜 좋아서 듣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직접 불러달라는 요청에 그는 "갑자기 까먹었다. 맨날 듣는데 까먹었다"라고 말하면서도 민망했는지 웃어 보였다.


조규성은 도무지 음이 떠오르지 않자 "진짜 이거 반복 재생해서 듣는다 요즘에. 이거 듣고 유튜브 보고 운동 나가고 그냥 그러는데. 왜 기억이 안 날까"라며 답답해했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결국 조규성은 직접 휴대폰을 꺼내 플레이리스트 창을 띄웠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맞춰 도비니의 ' 밤이 오려나 봐'를 불렀다.


조규성은 귓가를 녹이는 중저음 보이스로 말하듯이 담담하게 노래를 불러나가면서 미소 지었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비록 수준급의 가창력을 뽐내진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곧 포르투갈과 맞붙는 대한민국 대표팀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3일 0시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펼친다. 포르투갈은 현재 피파랭킹 9위이자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팀이라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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