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동화 속 프린세스 아닌가요?"...청순미 넘치는 김유정의 '만찢녀' 비주얼

인사이트Instagram 'you_r_love'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김유정이 만화 속 주인공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11월 모음집'이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1월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김유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특히 공주를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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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준비 중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작업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김유정은 주세 시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발그레한 볼과 길쭉한 손가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공주님 그 자체", "진짜 요정같이 예쁘다", "연극 보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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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지난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이 영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의 젊은 시절 사랑에 의해 탄생했다는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1593년 촉망받는 영국의 신인 작가이자 청년이던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연극 오디션에 남장을 하고 찾아온 귀족의 딸 비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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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은 여기서 여자 주인공 비올라 역을 맡는다. 배우 정소민도 이 역할에 더블 캐스팅됐다. 셰익스피어 역에는 김성철이 캐스팅됐다. 


김유정은 지난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다음 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과 수많은 작품들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으며 지금까지 귀엽고 예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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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20세기 소녀'로 청춘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한국 초연으로 내년 초 개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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