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예능 찍다가 "진짜 못하겠다"며 눈물 터트린 유명 배우 (+실제 상황)

인사이트네이버 NOW. '걍나와'


국민 MC 강호동과 예능 찍다가 눈물 쏟은 배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믿고 보는 예능인' 강호동과 촬영을 하다가 돌연 눈물을 터트린 배우가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네이버 NOW. '걍나와'에는 스물다섯 번째 게스트로 김성철이 출연해 강호동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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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철은 예능 방송이 익숙하지 않았는지 수줍은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목소리 톤을 높일 것을 지시했다. 톤을 높여야 흥이 난다는 자신만의 방송 철학을 알려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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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강호동에게 예능을 배운 후배들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한 바 있다.


하지만 예능 초보인 김성철에게는 모든 게 쉽지 않았다. 그는 "톤 업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지금 뇌가 정지됐다"라고 고백하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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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눈물 흘린 김성철...강호동이 보인 반응은?


강호동은 걱정이 됐는지 "컨디션이 나쁜 상태냐"라고 물었고, 김성철은 "컨디션은 되게 좋다. 불편해서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윽고 김성철은 "저 예능 진짜 못하겠다"라고 고백하더니 눈물까지 터트려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당황한 강호동은 "우시는 거냐, 그러지 마라"라더니 "제가 잘못해서 운 거지 않냐"라고 말하며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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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1년생인 김성철은 지난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SBS '그 해 우리는'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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