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동국 찬스"...카타르서 '최애' 손흥민·조규성과 단독 팬미팅한 재시·시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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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현재 '월드컵 열풍'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조규성은 빼어난 외모와 188cm의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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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은 지난 28일 치러진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가나전에서 2연속 멀티골을 넣으며 뛰어난 축구 실력까지 인정 받았다.


전 국민이 조규성의 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이 순간, 모두가 가장 부러워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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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인 재시와 시안이다.


지난달 30일 재시는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조규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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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다정하게 셀프 카메라 찍은 재시


재시는 선수들의 옆에 꼭 붙어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앞서 카타르에서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며 조규성에게 특히 애정을 보인 바 있다. 그야말로 '성공한 덕후', 즉 '성덕'의 표본인 것이다.


그녀는 해당 게시글에 '최애'와 만났다는 글귀를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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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의 인스타그램에도 당시의 현장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업로드됐다.


시안이는 손흥민을 보고 부끄러워하며 아빠 이동국의 뒤로 숨었으며, 이동국은 자신의 후배인 손흥민과 태연하게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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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만나고 제대로 긴장한 시안이


이후 손흥민과 사진 찍기에 성공한 시안이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시안이는 손흥민이 자신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자 숨을 죽이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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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세상 스윗하고 따뜻한 손흥민 선수"라며 "시안이와 대화를 계속 시도해주셨는데 이 바보. 심장이 마구 심하게 뛰고 호흡곤란이 올 만큼 어찌할 줄 모르는 시안이의 모습은 처음 봤어요"라고 얘기했다.


그녀는 "대단한 선수들이 모두 오셔서 아빠에게 인사도 하고 존댓말도 하고 셀카도 찍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빠가 이렇게 멋진 아빠구나'라고 처음 느꼈다며. 슈퍼맨 아빠가 최고 자랑스러웠던 날"이라며 시안이가 느꼈던 감정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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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은 "부끄러워하는 모습 정말 귀엽다", "'아빠 찬스' 제대로 사용했다", "둘 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환호했다.


한편, 오는 3일 오전 12시에 펼쳐지는 대한민국-포르투갈전에 전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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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무조건 3차전 상대인 포르투갈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과연 한국이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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