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춘물 여주인공 같은 아이브 안유진의 '사건의 지평선' 커버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_yujin_an'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인기가요'에서 1위 수상한 윤하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지난 3월 발매된 가수 윤하의 노래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 신화를 이룩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르세라핌과 아이브를 제치고 윤하가 1위를 거머쥐었다.


인사이트SBS '인기가요'


윤하가 '인기가요'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07년 '비밀번호 486'으로 1위를 한 이후 15년 만이다.


당당히 1위 트로피를 거머쥔 윤하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매일매일이 꿈 같고 선물 같고 생일 같습니다. 15년 만의 인기가요 트로피 인데요, 앞으로 묵묵히 꾸준히 정진해서 15년 뒤에 또 뵐 수 있도록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ha_holic'


뛰어난 노래 실력 자랑하며 '사건의 지평선' 커버한 안유진


'사건의 지평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건의 지평선'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안유진은 야경이 훤히 보이는 곳에 앉아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시작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음색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모두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고음이 많아 소화하기 쉽지 않은 곡임에도 안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그녀에게 많은 이들이 찬사를 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_yujin_an'


또한 안유진의 화려한 비주얼과 밤의 분위기, 바람에 살짝 휘날리는 머릿결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영상이 탄생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팬들은 "노래 정말 잘한다", "영화 여주인공 같다", "평생 노래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환호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yujin_an'


MMA에서 신인상, 대상 올킬한 아이브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6일 개최된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무려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이들은 '올해의 신인상'과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상'을 동시에 수상해 많은 주목을 이끌었다.


인사이트뉴스1


이날 안유진은 수상 소감을 발표하며 기쁨의 눈물을 쏟아 많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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