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나전에서 2골 연속 넣은 조규성, '좋은 아빠'될 것 같은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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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가나전에서 두 차례 골망 뒤흔든 조규성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많은 아쉬움 속에 태극전사들이 가나에게 승기를 내주게 됐다.


지난 28일 개최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대한민국은 가나에게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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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놓고 보면 16강 진출과 거리가 멀어졌지만, 한국 월드컵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순간도 탄생해 기쁨을 안겼다.


공격수 조규성은 후반 13분, 16분 두 차례 가나의 골망을 뒤흔들며 한 경기에 다득점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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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우르과이전에서 조규성은 등장과 동시에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미모 하나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던 그는 이번 가나전에서 뛰어난 실력까지 발휘하면서 그야말로 '슈스'가 됐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남신' 조규성, 아이랑도 잘 놀아줘...팬들 "좋은 아빠될 듯" 환호


조규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미래 '딸 바보' 자리를 예약한 듯한 조규성의 스윗한 행동이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전북 현대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2 K리그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이날 조규성은 깔끔, 댄디한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등장했다. 이마를 시원하게 깐 헤어스타일은 조규성의 입체적인 T존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조규성은 김진수의 딸 제이를 만나자마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했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그는 제이에게 "삼촌이 한번 안아봐도 돼요?"라고 물어보더니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 놀이를 해줬다.


또 조규성은 "제이, 삼촌이랑 나중에 결혼할까? 그럼 아빠랑 할 거야?"라는 멘트를 날리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이후로도 조규성은 제이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고, 숫자 세기 놀이를 같이 하는 등 살뜰하게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은 "조규성에게 또 입덕했다", "이러니 반해 안 반해", "눈빛 너무 달달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YouTube 'Jeonbuk Hyundai Motors전북 현대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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