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게이죠?"...아프리카TV 여캠의 직진 질문에 남순이 어렵게 꺼낸 이야기

인사이트깅예솔(본명 김윤희), 남순(본명 박현우) / 아프리카 TV


깅예솔 "쭉쭉빵빵한 사람들이랑 합방하지 않냐, 아무런 감정이 없냐...오빠 혹시 게이냐"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아프리카TV BJ 남순(박현우)이 깅예솔(김윤희)과 합방하는 도중 깅예솔에게 기습적인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남순 풀영상'에 "얘를 어떡하면 좋냐"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남순과 깅예솔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합방을 진행했다. 특별히 정해진 대화 주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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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던 중, 깅예솔은 남순에게 "쭉쭉빵빵한 사람들이랑 합방을 많이 진행하지 않았냐"며 "솔직히 아무런 감정이 든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남순은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짧게 답했다.


그러자 깅예솔은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으며 "오빠 게이예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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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 "내가 너한테 관심이 없으니깐 게이 같냐...안타까운 말이지만 나도 처음에는 (합방 할때) 설랬다"


깅예솔이 한 말을 들은 남순은 당황했다. 남순은 재빨리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내 "내가 너한테 관심이 없으니깐 게이 같냐"고 반박했다.


깅예솔은 "아니... 쭉쭉빵빵한 사람들이랑 매번 합방하던데"라며 "그때마다 강철팬티였지 않냐"고 근거를 제시했다.


깅예솔이 펼친 주장에 남순은 잠시 생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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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예솔에게 "예솔아... 안타까운 말이지만 나도 처음에는 설렜다"며 다수의 방송을 진행한 프로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예솔은 남순의 말이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남순을 지긋이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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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 후 3개월 만에 인기 BJ가 된 깅예솔 


한편 깅예솔은 FPS 게임을 즐겨하는 아프리카 TV BJ다.


1999년생인 깅예솔은 현재 대학교에 다니며 BJ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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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송은 2019년 6월 트위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께 트위치에서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이후 아프리카 TV로 이적하면서 아프리카 TV BJ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리고 이적 후 3개월 만에 베스트 BJ로 선정되는 등 인기 BJ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YouTube '남순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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