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회장님과 결혼한 아프리카TV 여신, BJ 화정 결혼식 사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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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여신 화정, 웨딩드레스 입고 순백의 자태 뽐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 여캠 BJ 화정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BJ 케이는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를 통해 "이런 공지는 처음 적어보네요, 화정아 평생 행복 해야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머리에 쓴 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화정의 왼쪽에는 BJ 토마토, 오른쪽에는 BJ 수피가 손가락 브이를 그렸다. 


인사이트Instagram 'no951001'


화정 뒤에는 왼쪽부터 BJ 케이와 김민교, 뜨뜨뜨뜨가 검은색 차림으로 섰다. 


사진을 본 팬들은 "화정이 너무 예쁘네, 행복하게 잘 살아", "화정아 행복해라, 사랑했었다",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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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3대 여캠, 이제는 품절녀...남편의 정체는?


화정은 아윤, 금화와 함께 아프리카TV 3대 여캠으로 알려진 인기 BJ다.


1995년으로 올해 28살인 화정은 지난 2013년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에서 애청자 약 2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12월 25일에는 '2021 아프리카TV BJ 대상'에서 토크(여) 부문 올해의 BJ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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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이 결혼 소식을 알린 건 지난 9월 22일이었다. 화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과 알고 지낸 건 3년 정도 됐다. 사실 얼굴도 몰랐다. 정ㅇ모도 없어서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이) '야, 넌 거기에 있어(방송만 해). 화면에서 나오지마'라는 태도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자신을 대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화정의 신랑은 키 182cm의 훈남으로 화정의 팬클럽 회장인 알려졌다. 화정보다는 나이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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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남편, 키 크고 잘생겨, 결혼하지 않을 이유 없다"


화정은 "(남편이) 밥이나 한번 먹자며 작년 말에 처음으로 봤는데, 와.... 진짜 멋있더라고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갖고 있었어요"며 "근데 결혼이 확정된 뒤 오빠가 뭐랬는 줄 알아요? '투자 성공'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짧은 연애를 거친 후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화정은 "결혼을 굳이 미룰 이유가 없었다. 키가 크고 잘생겼고 나한테 너무 잘해준다. 그래서 이 남자와 결혼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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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도 방송은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화정은 "9년 동안 한 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것밖에 할 줄 모른다”라며 "결혼 후에도 인터넷방송인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비키니 방송은 못 하지 않을까?"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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