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리더 RM, 문화재청장한테 감사패 받은 이유

인사이트Instagram 'rkive'


방탄소년단 리더 RM, 문화재청 감사패 받아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5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rkive'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감사패가 커다랗게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지난달 31일 받은 최응천 문화재청장 명의의 감사패에는 RM의 본명 김남준이 새겨져 있었다.



또 "귀하는 우리나라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애정으로 나라 밖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예술에 관심 많은 RM, 자발적으로 선행 베풀어


실제로 RM은 예술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M은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 및 복원을 위해 써달라며 2년 연속 1억 원을 기부했다.


2020년에도 RM은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 미술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에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RM은 평소 전시회에도 관심이 많아 개인 SNS를 통해 종종 관람 인증샷을 올리곤 한다.


국내에서는 RM이 다녀간 전시회를 따라가는 이른바 'RM투어'에 참여하는 팬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한편 RM은 오는 12월 2일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를 발표한다.


그는 평소 존경하던 故 윤형근 화백의 작품 '청색'을 이번 앨범에 포함시키며 음악, 미술을 잇는 예술의 협업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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