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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라 미안해"...남자 배우와 열애설 뜨자 초고속 탈퇴 선언한 걸그룹 멤버

걸그룹 멤버가 5살 연상 뮤지컬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결국 탈퇴를 선언했다.

인사이트Twitter 'okadanana_1107'


걸그룹 멤버, 5살 여상 뮤지컬 배우와 열애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걸그룹 멤버가 5살 연상 뮤지컬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결국 탈퇴를 선언했다.


일본 걸그룹 AKB48의 멤버 오카다 나나(25)가 그 주인공이다.


인사이트Twitter 'okadanana_1107'


지난 23일(현지 시간) 오카다 나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열애설로) 큰 폐를 끼치게 돼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녀는 뮤지컬 배우 이노 히로키(30)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상태다.


인사이트Twitter 'okadanana_1107'


오카다 나나가 올린 사과문


오카다 나나는 "사과의 코멘트가 늦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녀는 "그동안 응원해준 팬들을 배신하는 행동을 하고 상처를 입혀 죄송하다"고 말했다.


인사이트Twitter 'okadanana_1107'


그러면서 "과거 스캔들을 비판하고 정직하게 노력하는 멤버로 보답받는 그룹으로 바꿔나가겠다고 해놓고, 이렇게 거짓말을 하게 돼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당시 내 말에 거짓은 하나도 없었다"며 "지난 10년간 아이돌 활동을 전력으로 해왔다. 멤버들과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bunshun.jp


오카다 나나의 과거 발언 재조명


오카다 나나는 스스로 졸업(탈퇴) 결정을 했다고도 밝혔다. 그녀는 "AKB48 졸업 시기는 미정이지만, 마무를 잘하겠다. 이런 사람이라 미안하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오카다 나나와 이노 히로키가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iroki_ino'


이들은 길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있었으며 이미 상견례를 마친 후 동거할 집을 알아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룹 내 인기 멤버인 오카다 나나는 과거 "나는 양성애자이기 때문에 스캔들이 터질 일이 없다"고 발언했던 게 재조명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


게 재조명되면서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