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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중계하던 일본 방송이 손흥민 소개하며 쓴 이 멘트, 들으면 '국뽕' 차오릅니다

일본에서 중계한 한국과 우루과이의 1차전에서 '우리흥' 손흥민을 '이렇게' 소개했다.

인사이트에펨코리아


일본 방송으로 대한민국 중계를 보던 누리꾼 눈에 포착된 문구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일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이 어제(24일) 치러진 한국과 우루과이의 조별리그 1차전을 보며 가슴이 웅장해졌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일본 중계에서 소개하는 손흥민 수준'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검정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에펨코리아


손흥민 아래로는 자막으로 태극기와 그의 등번호, 이름, 나이 등이 소개됐다. 


그 아래에는 'アジア史上最高のストライカー'란 글자가 적혀 있다.


중계를 보던 누리꾼 A씨는 저 글자가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 위해 휴대전화를 켰다.


인사이트에펨코리아


일본도 인정한 '우리흥' 손흥민


글자를 검색한 누리꾼은 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손흥민을 소개하는 멘트에는 '아시아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다.


일본은 한국의 캡틴 손흥민에 대해 소개할 때 '탈아시아급' 능력을 가졌다는 뉘앙스의 멘트를 사용한 것이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손흥민은 지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수아레즈와 함께 23골을 몰아치며 골든 부츠를 수상했다.


자막은 이러한 그의 커리어를 반영해 쓰인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뉴스1


자막의 뜻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일본도 인정한 스트라이커네", "우리흥 자랑스럽다", "진짜 손흥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다", "내가 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선 지난 23일 독일과 E조 1차전을 가졌다.


인사이트Youtube 'FIFA'


선제골은 독일의 일카이 권도안이 PK골을 성공하며 앞서갔지만 75분과 83분 도안 리츠와 아사노 타쿠마의 골로 역전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일본은 오는 12월 2일 오전 4시 스페인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다.


인사이트Youtube '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