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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6천 인파 몰렸는데도 질서정연 그 자체였던 어제자 광화문 거리응원 (사진 7장)

예상의 세 배가 넘는 인원이 광화문에 몰렸지만 우려했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사이트뉴스1


대한민국 대표팀, 강호 우루과이 상대로 0-0 무승부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루과이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16강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밀리지 않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선수들은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그라운드 밖에서도 박수갈채를 받아야 할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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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월드컵 거리응원이 진행됐다. 25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거리응원을 위해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은 2만 6천여명에 달했다.


당초 예상의 세 배가 넘는 인원이 몰렸음에도 우려했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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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안내 따라 질서정연하게 거리 응원 이어가


시민들은 경찰의 통제와 안내에 따라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였다.


붉은악마 측은 응원 중간중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관람해달라'라고 여러 차례 방송하며 안전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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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에도 시민들은 서두르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집으로 귀가했다.


특히 대부분의 시민들은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를 치우거나, 봉투를 들고 돌아다니며 뒷정리에서도 만점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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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력 투입하며 인파 관리 나선 경찰


한편 이날 경찰은 이태원 참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관리에 나섰다.


경찰들은 호루라기를 불며 끊임없이 시민들을 안내했고 교통경찰들은 횡단보도에 대기하며 시민들의 귀가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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