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거리서 꼬마한테 "국왕 만났다" 자랑했는데...조원희, 소년 정체 알고 깜짝 놀랐다

인사이트YouTube '이거해조 원희형'


전 축구선수 조원희, 의외의 인물 만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전 축구선수이자 KBS 해설위원인 조원희가 월드컵 중계를 위해 카타르에 방문했다.


그는 축구 팬들과 인터뷰하다 의외의 인물을 만났다.


인사이트YouTube '이거해조 원희형'


지난 23일 조원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에 "대한민국 포르투갈 우루과이 중 누가 16강에 올라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원희가 카타르에서 축구 팬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이거해조 원희형'


조원희가 카타르 국왕과의 만남 자랑하자 소년이 한 말


이날 조원희는 깔끔한 하얀색 셔츠를 입은 소년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소년에게 "어디에서 왔냐"고 물었는데, 이 소년은 카타르 현지인이었다. 소년은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을 예상했다.


조원희는 소년들이 카타르 현지인이라는 말에 "나 너희 국왕님 만났다"며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이거해조 원희형'


그러자 화면을 지켜보던 소년의 친구가 "저희 삼촌이에요"라며 깜짝 발언했다.


알고 보니 소년들은 카타르 왕족 소년들이었다. 조원희와 스태프는 당황하며 "친해져야 되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 말미 소년들은 조원희에게 다시 다가와 "채널을 구독하고 싶다"며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쩐지 옷이 유난히 빳빳하고 좋아 보이더라", "귀티가 좔좔 흐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이거해조 원희형'


카타르 국왕 만난 조원희


앞서 조원희는 중계를 위해 부스 근처를 서성이다가 카타르 국왕을 만나게 됐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깜짝 놀란 조원희는 "와... 국왕님이세요?"라면서 "이거 저예요"라며 벽에 붙은 자기 얼굴을 가리키며 유명하다는 걸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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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는 국왕과 사진을 함께 찍더니 갑자기 "가야 돼, 가야 돼"라는 시그니처 포즈를 국왕에게 요구하기도 했다.


국왕은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라며 웃었지만, 조원희의 돌발 행동에 구자철 등의 주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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