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얼이 이렇게 예쁜데..." 파격 '코스프레' 해 오히려 "얼굴 함부로 쓴다" 말 나온 틱톡커 (영상)
평소 닐루 등 게임 원신 캐릭터를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치사토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코스플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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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냥뇽녕냥'
틱톡커 냥뇽녕냥, 생얼 공개...'깜짝'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코스프레 영상을 올리며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커 겸 유튜버 냥뇽녕냥(장나영).
그녀의 반전 민낯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코스프레로 화려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얼이 너무 예뻐 "얼굴 막 쓴다"(?)는 평이 있을 정도.
YouTube '냥뇽녕냥'
어느정도 이길래 팬들이 난리가 난 것일까.
냥뇽녕냥은 21살 여성으로,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300만과 8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YouTube '냥뇽녕냥'
평소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즐겨
평소 닐루 등 게임 원신 캐릭터를 비롯해 일본 애니메이션 치사토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코스플레이를 하고 있다.
코스프레한 모습은 만화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YouTube '냥뇽녕냥'
이렇게 예쁜 미모를 가진 그녀의 생얼은 더욱 충격적이라고 한다.
최근 냥뇽녕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숏츠를 통해 틱톡 메이크업 영상을 게재했다.
YouTube '냥뇽녕냥'
영상에서 그녀는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맨얼굴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코스프레를 하며 보여줬던 섹시하고 강렬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이다.
YouTube '냥뇽녕냥'
이에 누리꾼들은 "생얼이 더 예쁘다. 립만 발라도 완벽하다", "생얼도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녀의 변신 전후를 아래에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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