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폭로로 소속사 난리났는데 대만서 '열일'중인 박민영..."정산은 다 됐나요"

인사이트Instagram 'elletaiwan'


'후크 소속' 박민영, 대만서 열일 중인 근황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이승기 정산금 논란으로 이내 연일 화제의 선상에 올라있다. 이 가운데 소속 배우 박민영이 해외에서 열일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박민영이 이날 자신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대만의 한 의류 브랜드 행사 참석 차 타이베이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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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박민영은 "매번 대만에 올 때마다 다들 열정적이고, 맛있는 것들을 먹을 수 있어서 줄곧 대만에 오고 싶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광고 촬영을 마치고 시간이 남으면 야시장에 가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박민영은 "대만달러도 환전해올 정도로 완벽하게 준비했다. 내일 시간이 나면 야시장에 가보겠다"고 강조했다.



박민영 소속 후크, 이승기 정산 내역 문제로 입방아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박민영이 자신이 모델로 하는 패딩을 입은 채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는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대만을 찾은 소감을 영어로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박민영은 타지에서 '열일'하고 있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가 정산 내역을 문제 삼은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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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들께 면목이 없다"며 "추후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저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 박민영 팬들 사이에서는 "박민영 정산은 제대로 다 됐나요", "정산금 체크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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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도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박민영도 최근 개인사로 인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박민영은 지난 9월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박민영은 열애설이 터진지 이틀 만에 이별했다는 입장을 발표해 이슈를 일단락 시켰다. 


이후에는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가 후크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압수수색은 대표 권모씨를 비롯한 일부 임원들의 횡령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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