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아름다운 이별을..." 팬들 정말 아쉽게 만든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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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4년간 이끌어온 '대한외국인', 이별을 고했다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끊임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빛내며 활약하고 있는 박명수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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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4년간 애정을 가지고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작별을 고하게 됐다.


지난 21일 MBC every1 측은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이 오는 12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출연진은 지난 18일 마지막 회 녹화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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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 프로그램이다.


꾸준한 인기와 높은 화제성으로 '롱런'한 MBC every1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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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0월 첫 방송된 이후, 개그맨 김용만, 박명수가 고정 MC를 맡아 능숙한 진행을 펼쳐왔다.


두 사람의 진행 아래 여러 스타 게스트들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외국인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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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여러 게스트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던 박명수와 김용만. 제작진은 최근 마지막 녹화에서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준 두 사람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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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이 밝힌 '대한외국인' 종영 이유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프로그램이 종영 소식을 전하자,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대한외국인' 종영을 결정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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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측은 "지난 4년간 '대한외국인'을 통해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알고,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며, "이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의 뒤를 잇는 또 다른 외국인 콘텐츠를 기획해 볼 예정이다"라며 새로운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안겼다.


'대한외국인' 최종회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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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명수는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랫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간 방영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톡톡히 보여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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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명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운영하며 팬들에게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할명수' 채널은 구독자 약 95만 명을 보유 중으로, 1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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