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단번에 알아차렸다...'런닝맨' 속 송지효 스타일 확 바뀐 이유

인사이트Instagram 'my_songjihyo'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 확 달라진 송지효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최근 배우 송지효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송지효는 일상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한 송지효는 최근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영화 마블 시리즈의 히어로인 '블랙 위도우'를 연상하게 하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런닝맨 멤버들 찬사 받은 송지효 스타일링


평소 선보였던 캐주얼한 복장과는 다르게 과감한 스타일로 등장한 그녀는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은 "언니 오늘 시크하다"라고 감탄했으며, 하하는 "오늘 완전히 시상식이다. 진짜 멋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연예계 데뷔 31년 차인 유재석은 "이럴 땐 스타일리스트가 바뀐 것"이라고 단번에 예상했다.


유재석의 말을 들은 지석진은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가 바뀐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유재석은 송지효의 바뀐 스타일리스트가 이번 의상을 통해 자신의 감각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가 바뀌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크게 환호했다.



과거 의상 논란 휩싸였던 송지효


앞서 송지효가 '의상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2021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한 그녀는 덜 다듬어진 것 같은 숏컷 헤어와 밑단이 뜯어진 코트를 입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뉴스1


결국 송지효의 팬덤 측은 '송지효 스타일링(코디, 헤어, 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문까지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사건 이후 송지효는 유튜브 웹예능 '튀르키예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직접 술을 마시고 숏컷으로 자른 것이며,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들을 욕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트Youtube '스튜디오 와플 - STUDIO WAFFLE'


한편, 송지효는 지난달 새 소속사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앞으로 송지효가 선보일 도전에 당사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y_songjihyo'


그는 "송지효와 종합콘텐츠 기업인 우쥬록스와의 새로운 시너지와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쥬록스에는 배우 오만석, 가수 이현우, 방송인 지석진, 코요태 빽가, B.A.P 젤로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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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은 '런닝맨' 식구인 송지효와 지석진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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