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돈 떼먹었다는 의혹 휩싸인 '후크엔터'...경찰, 재빠르게 엄청난 조치했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18년 동안 소속사에 음원 정산을 '단 한 푼'도 안 받은 이승기...경찰이 소속사를 상대로 이례적인 행동을 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연예게는 지금 엄청난 갑질로 떠들썩하다.


'내 여자라니까', '사랑이 술을 가르쳐'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낸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후크엔터테이먼트)에 18년 동안 음원 정산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17일 후크엔터테이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은 민사소송 시 증거로서 효력을 발휘하는 문서다.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이먼트에 전격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논란은 날이 갈수록 커졌다. 이승기의 팬들은 물론, 현재 이 상황을 알게 된 사람들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이런 사실을 보다 더 빨리 인지했다. 엔터테이먼트 후크를 대상으로 이례적인 행동을 보인 점이 뒤늦게 드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JTBC '싱어게인2'


경찰,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이먼트 '압수수색'...혐의는 일부 경영진의 횡령 혐의 등으로 알려져


지난 10일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후크엔터테이먼트 사옥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 대한 이유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인사이트tvN '마우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후크 소속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 강종현 씨가 있던 상장사 3곳과 관련한 압수수색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압수수색 배경엔 일부 경영진의 횡령 혐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tvN '마우스'


'패닉'에 빠진 팬들...누리꾼 "이승기 데려온 이선희만큼은 제발 몰랐기를"


경찰청 본부 측에서 엔터테이먼트를 압수수색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이르렀다.


인사이트현재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안 되는 후크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후크엔터테인먼트


누리꾼들은 "대박... 단순히 생각해봐도 너무 말이 안 되는데?", "이승기 데려온 이선희만큼은 제발 몰랐기를...", "압수수색으로 털면 뭔가 엄청 나올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후크엔터테이먼트는 각종 논란에 휩싸여 있다. 회사 홈페이지는 일일 트래픽 양을 초과해 '마비'가 된 상태다.


소속사 후크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배우 박민영·이서진·윤여정, 가수 이선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곳이다.


인사이트JTBC '싱어게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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