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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2명 있는 '페북 스타', 알고보니 성소수자..."남자 아닌 여성과 '불륜' 저질러"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페북 스타'가 알고보니 성소수자였다는 남편의 폭로가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여성 '페북 스타'가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여성 페북 스타의 불륜 상대자가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는 점이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소수자인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이제 모두 정리하기로 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이 공유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각종 SNS로 확산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글쓴이 A씨는 아내는 불륜을 저질렀고, 불륜 상대는 남자가 아닌 여성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그는 여동생과 성관계를 묘사하는 카톡을 주고받고 있었고 다음엔 우리 집에서 아이들을 재우고 하면 스릴 있겠다는 내용을 보고 치를 떨게 됐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어 "아내에게 화를 내고 빌기도 해봤지만 소용없었다"라며 "장모님은 의처증이라며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갔다. 일주일만 시간을 가져보자더니 10일이 지나도 오지 않더니 그 친구를 만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절망스러운 마음에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하소연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는 "아내는 변호사를 선임해 나를 폭행범과 무능력한 남편으로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 나는 상간 소송으로 맞대응했다"라며 "다행히 부정행위로 인한 혼인 파탄으로 판결이 나왔고 위자료도 지급해야 했지만 배 째라는 식이더라. 와이프와는 재산 분할만 남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안 해본 일이 없다. 이제는 먹고 살만하긴 하다. 첫눈이 오는 날 아내는 그 친구와 호텔에 놀러 간 사진을 올렸지만 난 외국인 친구들과 손이 어는 것도 모른 채 시멘트 반죽을 했다"라며 "그 친구는 아직도 공구로 잘 먹고 잘 살더라"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누리꾼들은 해당 인플루언서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썰'이 돌았다는 반응이다. 당시에는 그저 '썰'이고 루머여서 관심 밖이었지만, 직접 당사자의 이 같은 폭로가 놀랍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 누리꾼은 "두 남녀 사이에 자녀도 2명이 있다는데, 너무 놀랍다"라며 "불륜도 불륜인데, 성소수자를 숨기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게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